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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 법 액수 정리

by 오버컴 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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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축의금 봉투를 어떻게 써야 할까?’ 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한 봉투 하나지만, 축의금 봉투는 신랑 신부에게 예의와 마음을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예쁘게 잘 작성된 봉투 하나가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감사의 마음이 정확히 전달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실수 없이, 정중하게 축의금 봉투를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결혼식 축의금 봉투 앞면, 이렇게 쓰세요

봉투의 앞면 중앙에는 ‘축결혼’ 또는 ‘축화혼’이라고 적습니다.

  • 전통적인 방식: 祝結婚, 祝華婚
  • 요즘 많이 쓰는 방식: 한글로 ‘축결혼’

최근에는 식장에 축의금 봉투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곳은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은 공백 봉투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 가능하다면 싸인펜 등으로 ‘축결혼’이라고 직접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세요.

조금 더 따뜻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행복하게 잘 살아!”,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해요” 같은 간단한 축하 메시지를 함께 적어도 좋습니다.


✅ 봉투 뒷면, 이름은 이렇게 남기세요

 

봉투의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이름을 쓰는 것이 격식을 갖춘 방식입니다.

예시)

  • 회사, 모임명 + 이름
  • 소속이 없다면 이름만 단정하게

이때 소속을 함께 적어두면 동명이인과 혼동을 피할 수 있고, 신랑 신부 측에서 감사 인사를 드릴 때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 관계별 축의금 금액 기준

축의금 금액은 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관계추천 금액
가벼운 지인 5만 원
일반적인 친분 (직장 동료 등) 10만 원
가까운 친구, 친척 10만 원 이상 (보통 20만 원까지)

요즘에는 호텔 예식장 등 식사 비용이 1인당 5만 원을 넘는 경우도 많다 보니, **‘참석 시 10만 원, 불참 시 5만 원’**의 기준을 따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서로 깔끔하고 예의 바른 방식이죠.


✅ 축의금 봉투 꿀팁 5가지

  1. 신권으로 준비하세요
    신권은 정성을 담은 인상을 주며, 받는 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2. 봉투 앞면은 꼭 채워주세요
    ‘축결혼’ 혹은 간단한 축하 문구는 필수입니다.
  3. 이름은 깔끔하게, 세로쓰기 권장
    가로로 삐뚤빼뚤 쓰는 것보다 훨씬 격식 있어 보입니다.
  4. 짧은 축하 메시지를 함께 적기
    메시지는 작지만 진심이 담기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5. 지폐는 구겨지지 않은 것을 사용하세요
    아무리 금액이 같아도, 구겨진 돈은 예의 없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 결혼식 축의금, 가장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

요즘엔 축의금을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예의 있는 마음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봉투 하나를 준비할 때도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죠.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인 결혼식, 신랑 신부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따뜻한 축하를 전해보세요. 진심이 담긴 축의금 봉투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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